이 글은 다음 책을 기반으로 작성한 것입니다. 다른 연구결과를 참고하면서 계속 보강할 생각입니다.
■ The Little Book of Colour
갈색은 땅과 나무의 색이고, 근본적으로 어두운 오렌지입니다.
우리는 갈색에서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낍니다. 갈색은 의지할 수 있는 강한 나무처럼 의지할 수 있고 현실감(grounded)이 있습니다. 갈색은 흑색처럼 진지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으로 진지합니다. 흑색은 억압하고 접할 수 없다는 느낌을 주지만 갈색은 힘이 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
갈색은 또한 편안하고 따뜻합니다. 목재마루 그리고 벽난로 속에 있는 통나무를 생각해 보세요.
갈색은 따분하고 생명력이 없고 지루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. 갈색은 완고하고 고집스러울 수 있습니다.
유며, 교양이 부족할 수 있고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 강한 느낌을 주는 나무는 반대로 고집이 세고 적응을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
따뜻한 황금 갈색으로는 베이지와 황갈색(tan), 더 풍부하고 짙은 갈색으로는 초콜릿, 커피, 채스넛이 있꼬, 차가운 갈색으로는 웬게이(wengei; 매우 검은 갈색), 애시 브라운(ash brown)이 있습니다.
호텔과 전통적인 클럽에 갈색을 매우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. 파리에 있는 호텔 드 비니(Hotel de Vigny)에 있는 쌀롱은 구세계(Old World)의 고요함과 절제된 품위를 전달하기 위해 갈색을 사용합니다.
목재와 가죽 같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식으로 강조할 수 있습니다. 여기서 여러분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. 여러분은 서두르면서 왔다갔다 하지 않을 것이 확실합니다.
여러분이 의도한 것보다 더 오래 머무를지도 모르고 쉽게 적응하면서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.
백색(White)의 심리학 (2) | 2023.01.25 |
---|---|
회색(Grey)의 심리학 (0) | 2023.01.24 |
보라색(Purple)의 심리학 (0) | 2023.01.22 |
오렌지색(Orange)의 심리학 (0) | 2023.01.22 |
핑크(Pink)의 심리학 (0) | 2023.01.20 |